11월 23일자 「"피부염 유발" 여드름 연고 버젓이 판매...왜?」 기사

11월 23일자 <YTN>은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된 여드름 연고의 국내 유입에 대해 보도했다.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는 ‘벤조일퍼옥사이드’ 성분 때문에 국내에선 판매 금지된 여드름 연고가 해외 직구를 통해 국내로 들어오고 있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제품의 통관과 판매 과정에서의 허점을 악용한 것이다.

한양대학교 의학과 고주연 교수는 벤조일퍼옥사이드 성분 화장품의 부작용에 대해 “흔하게는 피부염이 생기는 것이다. 얼굴이 빨개지고 각질이 생기고, 간지럽고 따갑고 그런 증상이 생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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