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부 이현승, 농구부 전준우의 도전과 성공
3학년에 프로의 부름 받아
한양대학교 배구부 이현승(스포츠산업학과 3), 농구부 전준우(체육학과 3) 학생이 얼리 드래프트에 도전해 프로의 부름을 받았다. 이 씨는 2022-2023 KOVO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천안 현대캐피탈의 부름을, 전 씨는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의 부름을 받으며 나란히 프로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토토사이트 가입하면를 확인해보자.






[사진=인스타그램 @ettubrute___, @basket_solovel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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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빈 기자
binne@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