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자 「여당 내분·인사 논란·비전 부재 ‘3대 악재’가 발목 잡았다」 기사

8월 17일자 <국민일보>는 정치학자들이 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에 대해 보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석 달 만에 국정 지지율 20% 중반대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정치학자들은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3대 원인으로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의 내분과 인사 논란, 뚜렷한 미래 비전의 부재를 꼽았다. 정치학자들은 ‘이준석 사태’가 현재 정권의 가장 큰 리스크라고 입을 모았다. 경제 난국 상황에서 정부가 뚜렷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도 많았다. 대통령실 확대 개편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성수 교수는 “윤석열정부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당내 갈등”이라며 “이 전 대표가 당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고, 국민들도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다”라고 진단했다. 또한 김 교수는 “코로나 사태 이후 국민들이 삶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윤 대통령이 방향성을 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은 대공황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백악관 인력을 엄청나게 늘렸다”라며 “대통령실이 커져야 인재풀이 넓어지고, 윤 대통령도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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