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자「野 내부서도 "'타다금지법', 오만과 독선" 자성론」기사
7월 13일 자 <TV조선>은 야당 내부에서도 ‘타다금지법’에 대한 자성론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청회도 없이 통과된 타다금지법은 정치권이 포퓰리즘에 영합해 혁신의 싹을 자른 대표적인 입법 사례라는 지적이 뒤늦게 커지고 있다.

한양대학교 교통물류공학과 강경우 교수는 "타다 금지 총량제 이런 것들이 전부 네거티브다. 원칙적으로 타다금지법이 잘못됐단 걸 인정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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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연 커뮤니케이터
annssy@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