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21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춤형 공유교육 시스템 “HY-LIVE”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래와 디지털 혁신 가속화에 따른 대학 교육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한양대학교가 원격교육 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한양대 김우승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혁신은 교육내용, 교육방법, 교육환경을 모두 바꾸는 것"이라며 "교육환경은 재정 투자로 가능하지만 교육 내용과 방법의 변화는 대학 차원의 전략적 의지와 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추어 한양대학교 교육혁신단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텔레프레즌스 기반 교육시스템 ‘HY-LIVE’를 개발하고, 온라인교육과 오프라인교육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교육시설인 ‘첨단강의실 LIVE+’를 구비하여 대한민국을 넘어선 글로벌 교육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종호 교수, 세균성 감염병 진단 및
김종호 교수, 세균성 감염병 진단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재료화학공학과 김종호 교수 연구팀이 세균성 감염병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인공항체 기술을 개발했다. 단백질 기반의 기존 항체는 세균을 선택적으로 인식하고 효과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어 다양한 감염병의 진단과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생산에 3개월 이상 소요되고 장기 보관 시에는 영하 20~70도 사이의 저온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등 관리가 까다롭다....김종호 교수, 세균성 감염병 진단 및 치료 가능 인공항체 기술 개발 < 주요 학술 < 학술 < 토토사이트 디오스뉴스 < 기사본문 - 뉴스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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