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자 「“환자 삶의 질 개선”… 고통 줄이는 전립샘암 치료법 연구」 기사
조 교수는 비뇨기 질환과 관련해 도전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미 20여 개의 특허를 출원했고 병원 내 벤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 교수는 스스로를 “의사이자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의과학자”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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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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