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자 <매일경제>는 ‘제46회 매일경제 광고대상’ 특집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매일경제 광고대상은 1974년 시작돼 올해로 46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올해 심사에 참여한 한상필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심사총평을 통하여 올해 수상작들이 기업이 주인공이 아닌 고객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참여·공감 마케팅 트랜드를 놓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많은 광고캠페인들이 집행돼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기여하고, 팍팍한 소비자들을 격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