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산하 조직 'HYPD', 캠퍼스 안팎 치안 강화 위한 주 5일 순찰 진행
이들을 움직이는 것은 보상 아닌 '현장에서 얻는 효능감'
“학생들이 순찰대를 계기로 안전 감수성 높이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토토사이트 설탕 캠퍼스를 누비는 청년들이 있다. HYPD(Hanyang Patrol Department)는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산하 대학생 순찰대로, 한양인의 안전을 위해 야간 순찰을 이어간다. 이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효능감을 원동력 삼아 오늘도 캠퍼스의 밤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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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철 기자
jichul06@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