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학 사회학과 교수

7일자 <한국일보>에는 불법체류자와 난민신청자의 자녀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최근 숨진 시리아 꼬마 난민 '아일란'에게는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국내 불법체류자·난민 문제는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김상학 사회학과 교수는 "자신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없는 '아일란'에게는 감정이입을 하지만 이해관계가 겹치는 불법체류자·난민 문제에는 경계 심리가 작용하는 것"이라며 "우선 인도주의 명분을 내세워 법안을 만든 뒤 현실적 여건을 고려해 지원책을 개선해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 9월 7일자 <한국일보>

 

 

#김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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