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설립 60년 만의 첫 전문경영인 회장… 탄소섬유 기술혁신 이끌어

김규영(섬유공학과) 동문이 HS효성그룹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동문은 1972년 동양나이론에 입사해 울산·언양·안양공장장, 중국 총괄 사장, 효성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기술원장, 지주사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오랜 기간 효성의 주요 보직을 맡아왔다. 그는 탄소섬유 공정 안정화 등 기술 분야에서의 기여를 인정받아 2019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HS효성그룹은 1966년 모태 기업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문경영인을 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 동문의 기술 경영인으로서의 경험을 높이 평가한 조 부회장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동문의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규영(섬유공학 66) 동문  ⓒ HS효성그룹
김규영(섬유공학 66) 동문  ⓒ HS효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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