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성장을 선도… 이젠 한국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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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한국 경제성장을 선도… 이젠 한국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한다
1939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공과대학으로 출발한 한양대학교는 이후 인문, 사회, 예체능 계열 전공을 설립하며 국내 최고 수준 명문 대학으로 성장했다. 이후 한양대 서울캠퍼스에는 22개 단과대, 16개 대학원에 학생 총 3만6000여 명과 교수 4400여 명이 학업과 연구에 매진 중이다. 방학 기간에도 한양대 캠퍼스에는 하루도 불이 꺼지지 않는다. 이곳에서 연구하고 공부한 한양인들이 한국의 경제발전을 선도했다. 그리고 글로벌 명문대로 발돋움한 한양대는 이제 한국 대학을 선도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 국내 대학 선도
전통적으로 이공계에 강한 한양대는 이제는 각 분야에서 한국 대학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산학협력 모델이다. 한양대는 2008년 9월 국내 최초로 대학기술지주회사 ‘HYU홀딩스’를 설립했다.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자체적으로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서였다. ‘HYU홀딩스’를 시작으로 교육부 허가를 받아 설립한 기술지주회사 총 11개에서 자체 기술 3500여 건을 보유하고 있다. 한양대는 국내 대학 중 기술이전 수익 1위다.
기술이전이란 대학에서 연구한 기술을 기업에 파는 것을 의미한다. 대학에서는 매년 수많은 논문이 발표되는데 연구 결과 중 사업성이 있는 기술을 특허 등 대학의 지식재산으로 만든다. 2012년 한양대의 기술이전 수익 총액은 48억 원. 2011년 기술이전 수익이 22억40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기술이전 횟수도 증가했다. 2011년 36건에 비해 2012년에는 기술이전 계약이 총 52건 이뤄졌다. 특히 2008년 이후 기술이전 누적 수익은 총 181억 원으로 국내 대학 중 1위다. 또 한양대는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재학생의 종합적인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한양인재개발원’을 설립하고 지난 3월 개원식을 가졌다. 이곳은 대학이 재학생의 취업이나 창업 활동만 지원하던 것에서 벗어나 종합적인 경력 개발을 돕는 새로운 시도다. ‘경쟁력 있는 실용 인재 육성’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한양인재개발원은 취업·창업·리더십 교육과 학생 진로 상담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한양대 측은 “지난 2009년 국내 대학 최초로 글로벌 기업가 센터를 개설해 대학생 창업 지원에 나섰는데, 이번에 한양인재개발원 설립으로 한양대가 또 한 번 ‘창의형 인재 양성’에 팔 걷고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 상하이센터’는 한국 대학이 최초로 해외에 설립한 법인 센터다. 한양대는 지난 2001년 상하이 자오퉁交通대와 양해각서 MOU를 체결하고 상하이 IT 비즈니스 인큐베이팅 센터를 설립하면서 상하이에 처음 진출했다. 인큐베이터 센터에서는 산학협력 지원을 진행하다 2007년 현재의 법인 형태로 전환했다. 상하이센터는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상하이센터에서는 중국 정부 및 상하이 소재 다수 기업과 교류하면서 한양대가 보유한 우수 특허 기술의 해외이전을 돕고,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컨설팅한다. 한양대 건학 정신은 ‘사랑과 실천’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한양대는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1994년 한양대 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한양대는 “대학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 인류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해 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의 문화를 정립하고자 사회봉사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우리는 한국의 성장 동력, 세계로 미래로 나아갑니다
대기업 최고경영자 요람
1939년 문을 연 한양대는 우리나라 산업 역군을 양성하는 요람이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성장 동력이 돼 혁신을 주도해왔다. 그 발자취를 따라가면 오늘날 각계에서 우뚝 선 저명인사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기업 최고경영자 CEO에서 돋보인다. 코스닥협회의 2014 코스닥 상장법인 경영인 현황에 따르면 1005개 상장사 CEO의 출신 대학은 서울대(19.8퍼센트), 연세대(9.4퍼센트), 한양대(9.2퍼센트) 순이며 뒤이어 고려대(7.2퍼센트), 성균관대(4.1퍼센트) 순으로 나타났다. 2013년 조사에선 한양대, 연세대가 9.5퍼센트로 같았다. 지난해 말 <시사저널>의 국내 500대 기업 CEO 분석에서도 한양대는 고려대, 연세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10대 그룹 91개 상장사 대표이사 125명을 조사한 금융감독원 자료에서도 한양대는 CEO 배출 수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다음으로 많았다. 대표적인 한양대 출신 CEO로는 삼성테크윈 김철교(통신공학과), 삼성전자 윤부근(통신공학과), 현대차·현대모비스 정몽구(공업경영학과), 현대제철 박승하(금속공학과), 현대위아 윤준모(재료공학과), LG이노텍 이웅범(화학공학과), GS리테일 허승조(공업경영학과), 한화 박재홍(기계공학과), 롯데손해보험 김현수(회계학과) 등이 있다. 전통적인 한양대 이공계 출신들의 강세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CEO스코어>, <월간현대경영>, <헤럴드경제>, <조선비즈> 등 각종 기관·매체의 조사에서도 한양대는 항상 상위권에 들며 엘리트 산실임을 입증했다.
국가 정책 이끄는 리더
한양대가 배출한 리더들은 정관계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출범 1주년을 맞은 박근혜 정부의 고위 공무원(청와대·중앙부처 1급 이상) 310명의 출신 대학을 살펴보면 한양대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다음으로 많았다. 청와대 1급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54명) 중에선 4명이 한양대 동문이다. 홍남기 기획비서관, 지난 2월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 임명된 김경식 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을 비롯해 양성광 과학기술비서관, 이재만 총무비서관이다. 1급 이상 고위 공무원(256명) 중에선 16명을 차지했다. 그중 윤성규(기계공학과) 환경부 장관, 김종(신문학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재홍(행정학과)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여형구(건축공학과) 국토교통부 2차관 등이 대표적인 한양대 출신 장차관급 인사로 꼽힌다.
이처럼 우리나라 정재계의 한 중심축을 형성하는 한양대의 인재 양성 저력은 국가고시에서 엿볼 수 있다. 한양대는 올해 행정고시 합격자에서 역대 최대 인원인 14명을 배출했다. 지난해(7명·6위)의 2배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다음으로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그중 가장 어려운 재경직에만 3명이 합격했을 정도다.
<동아일보>
특성·내실 탄탄한 한양, 재정지원 사업 압도적 우위
산업 현장이 원하는 대학, 정부도 인정
최근 대학 경쟁력을 확인하는 주요 지표 가운데 하나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얼마나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정부가 지원 대학을 선정할 때 각 학교의 기본기와 강점을 두루 파악해 우수 대학을 골라내기 때문이다. 올해 대학가에서는 한양대의 재정지원 사업 선정 실적이 단연 화제다. 한양대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5개의 굵직한 재정지원 사업을 우수한 실적으로 따냈다. 단순히 지원 대상에 포함된 것을 넘어서 사업마다 최고 그룹에 들어 지원 금액도 압도적으로 많다.
특성화로 앞서가는 대학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6월 발표한 대학특성화 CK 사업 선정 결과 한양대는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가 모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서울권의 경우 서울대와 연세대가 탈락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양대가 최우수 성적을 기록했다. ERICA캠퍼스도 경기·인천 권역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CK 사업은 지역사회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해 대학의 특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대학의 체질 개선을 유도하는 사업. 5년간 1조20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교육부의 핵심 사업이다. CK 사업 선정에는 정원 감축 규모가 가산점(최대 10점)을 좌우했다.
한양대는 서울과 ERICA캠퍼스의 정원을 각각 4퍼센트 줄이기로 해 최소한의 가산점(2.5점)만 받았다. 그런데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한양대만의 특성화 전략을 충실하게 세웠기 때문이다. 한양대는 취업률, 전임교원 확보율, 장학금 지급률 등을 전반적으로 따지는 1단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2단계 사업단 발표 평가에서 ▲서울캠퍼스는 금융퀀트빅데이터 전문인력교육사업단, 스포츠 융복합형 인재양성사업단, 정보기술 융합 스마트 그린카 글로벌창의인재양성사업단, 자율융합형 창의설계인재양성사업단, 수요지향적 창조융합형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양성사업단 등 5개 ▲ERICA캠퍼스는 인문 가치의 실용화를 통한 글로벌 융합형문화콘텐츠 창의인재양성사업단, 창의적 실용기계인력양성사업단, 학연산 기반 전자 창의인력양성사업단, 융합형 창의 소재부품 인력양성사업단 등 4개가 각각 선정됐다. 이를 통해 서울캠퍼스는 지원 상한액인 40억 원, ERICA캠퍼스는 36억5000만 원을 받아 총 76억5000만 원으로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됐다.
김성수 교육선진화팀장은 “대학평가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해 학과 교수들이 연합체를 꾸려 석 달간 함께 노력했고, 본부 차원에서도 유용한 자료를 충분히 제공했다”며 내실 있는 준비 과정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
고교 정상화에 앞장서는 대학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6월 발표한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 지원 사업’ 선정 결과 한양대는 대입전형 운영과 개선 노력이 가장 뛰어난 대학으로 꼽혔다. 65개 선정 대학 중 한양대는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3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평가 항목은 대입 전형 간소화 및 대입 제도 개선 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통 항목 5개 부문과 대학의 자율적대입 전형 개선 및 발전 노력을 유도하는 자율 항목이었다. 상당수 대학이 우선 선발이나 분할 모집을 폐지하는 등 단순히 전형 분류를 조정하는 데 그쳐 실질적인 변화는 미미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와 달리 한양대는 전형 간소화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독자적인 개선 노력까지 기울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형 간소화와 관련해 한양대는 수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학교생활기록부 전형의 경우 자기소개서와 교사 추천서를 포함한 전체 제출 서류를 폐지한 점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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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교육부 5대 재정지원 사업 ‘유일한 6관왕’
올해 교육부의 5대 재정지원 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12곳으로 이 중 성균관대의 지원 규모가 가장 컸다. 지원금 총액으로는 3개 재정 사업에 선정된 서울대가 1위였다. 지난 8월 5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대학 특성화 CK, 학부 교육 선도 대학 ACE,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 지원, 두뇌한국 BK21+, 산학협력 선도 대학 LINC 등 정부의 5대 재정지원 사업에 한 가지라도 선정된 대학은 135곳으로 나타났다.
그랜드슬램 달성한 대학들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은 사업 목적에 따라 지원 기간이 다르다. 올해 새로 시작한 대학 특성화 사업은 5년간 1조20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대학의 특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기업과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목적의 LINC는 5년짜리로 지난 2년간의 평가를 토대로 올해 2단계 지원 대상(3년간 지원)을 선정했다. 학부 교육을 잘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ACE와 학생부 위주의 대입 전형으로 공교육 정상화에 이바지한 대학에 지원하는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 지원 사업은 1년 단위다. 대학원생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7년짜리(3년 후 재평가해 지원 대상 재선정) 장기 프로젝트인 BK21+는 지난해 하반기 선정이 이뤄졌고 올해 연간 지원금이 배정됐다. 올해 5개 사업에 모두 선정돼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대학 가운데 성균관대가 322억7700만 원을 받아 지원금 규모가 가장 컸다.
성균관대는 특성화 40억원, ACE 16억여 원, 고교 교육 정상화 14억 원, LINC 55억여 원, BK21+ 196억 원을 받았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수요자인 학생과 기업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해외 협력을 강화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성균관대에 이어 전북대(219억 원), 충북대(205억 원), 한양대(200억 원), 충남대(186억 원), 영남대(168억 원), 중앙대(162억 원), 아주대(140억 원), 서강대(117억 원), 계명대(114억 원), 조선대(104억 원), 가톨릭대(85억원) 등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6개 사업 묶어 ‘그랜드슬램’ 달성한대학은 한양대가 유일
연구 중심 대학을 내세운 서울대는 ACE와 LINC 관련 사업은 신청하지 않았지만 덩치가 가장 큰 BK21+에서 올해 427억 원을 지원받아 합계 460억 원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244억 원)와 연세대(229억 원)도 BK21+에 힘입어 부산대(288억 원), 경북대(251억 원)에 이어 상위권에 올랐다. 5대 사업에 모두 선정된 성균관대와 한양대 간 자존심 경쟁도 치열하다. 한양대 관계자는 “본교인 서울캠퍼스(200억 원)와 분교인 ERICA캠퍼스(126억 원)를 합치면 서울과 수원캠퍼스를 합쳐 산정하는 성균관대보다 지원금이 많다”며 “최근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기업가센터 주관 대학 사업까지 6개 사업을 묶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대학은 한양대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올해 가장 마지막으로 발표한 특성화 사업부터 재정 지원을 정원 감축과 연계했다. 정원을 감축하지 않기로 했던 연세대와 고려대는 특성화 사업에서 탈락했다. 정부 재정 지원을 받기 위해 대학들은 앞으로 구조 조정과 특성화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 2014년 8월 6일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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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태 삼영그룹 회장에게 명예 졸업장 수여
한양대는 원로 기업인 한금태 삼영기계 회장에게 지난 7월 3일 명예 졸업장을 수여했다. 1962년 한양대 공업경영학과에 입학한 한 회장은 삼영기계를 설립,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디젤엔진을 국산화해 전부 수출하는 강소기업으로 키워냈다.
- 2014년 7월 4일 <한국경제>
한양대 법학연구소, 비교법 연구의 성과와 한계 학술회 개최
한충수 한양대법학 연구소장(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지난 7월 30일부터 3일간 서울 한양대 법학관에서 ‘비교법 연구의 성과와 한계’를 주제로 독일 콘스탄츠대, 일본 간사이대 국제 학술회의를 열었다.
- 2014년 7월 30일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양대, 세계수학자대회 수학 소프트웨어회의 개최
한양대는 8월 9일까지 서울 한양대 HIT에서 세계수학자대회 ICM 수학 소프트웨어회의를 개최했다.
- 2014년 8월 6일 <조선일보>
토토사이트, 현직 검사 출신 대학 현황 4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지난 8월 6일 현직 검사의 출신 대학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체 1983명 중 서울대는 736명으로 39.4퍼센트, 그다음은 고려대가 362명으로 19.4퍼센트로 분석됐다. 그다음 순으로는 연세대 204명(10.9퍼센트), 한양대 122명(6.5퍼센트), 성균관대 101명(5.4퍼센트), 이화여대 68명(3.6퍼센트) 등으로 나타났다.
- 2014년 8월 6일 <NEWS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