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는 지난 14일 광명시와 함께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에서 ‘강소형 스마트도시 이노베이션센터’의 출범을 알리는 「G-SMART HUB」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G-SMART HUB」는 국토교통부 주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핵심 거점 공간이다. ERICA 건축학부 김환용 교수가 이끄는 도시설계정보연구실이 사업 선정 단계부터 참여해 이노베이션센터 구축과 데이터플랫폼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센터 명칭은 지난 10월 시민 대상 공모를 통해 확정됐으며, 지난 2월 착공 이후 약 8개월 만에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센터는 앞으로 스마트도시 관련 기술의 실증 및 사업 운영, 관계 기관 협업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광명시민 누구나 스마트도시 사업을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오픈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시민 참여형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함께 가졌다. 센터는 향후 단계별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기본교육 ▲정보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리빙랩·오픈랩 운영 ▲광명역세권 탄소중립 공간전략 수립 ▲탄소중립 도시모델(ZCC) 연구 등 전문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책임을 맡은 김환용 교수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광명형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시민참여형 스마트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한양대 ERICA와 광명시 외에도 현대자동차, 기아, 경기교통공사, SK플래닛, 우아한형제들, 후시파트너스, 그리너리 등 국내 유수의 기업 및 기관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들은 G-SMART HUB를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혁신 기술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사진자료] 광명 「G-SMART HUB」 개소식 현장
[사진자료] 광명 「G-SMART HUB」 개소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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