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컨스트럭션교육관 조성 지원
약 3억 6천만 원 규모 현물 기부
2026년 1월 14일, 토르 토토학교 ERICA 본관 2층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유창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전달식은 ERICA 스마트컨스트럭션교육관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현물 기부 약정에 따라 마련됐다.
행사에는 토르 토토학교 이기정 총장, 이기형 산학협력부총장, 안용한 스마트컨스트럭션공학과 주임교수를 비롯해 ㈜유창 조용선 회장, 고광호 전무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유창은 인간을 위한 기업가치 창조와 미래를 앞서가는 기술을 경영 이념으로, 보다 나은 공간 창조를 목표로 성장해 온 건설 전문 기업이다.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스마트건설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축적하며,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기정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성과가 다시 대학 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의 교육과 연구 환경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소중히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선 회장은 답사에서 “스마트컨스트럭션 분야는 대학과 기업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인 영역”이라며 “이번 기부가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에 약정된 기부는 약 3억 6천만 원 상당의 우레탄 판넬 현물로, ERICA 스마트컨스트럭션교육관 외장 공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마트컨스트럭션교육관은 스마트컨스트럭션공학과 대학원생들이 활용하는 교육·실습·연구 전용 공간으로, 전공 맞춤형 창의융합 교육 환경 강화를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ERICA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스마트건설 분야 교육·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학협력 기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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