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ERICA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성준)는 지난 11월 26일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5 공학교육혁신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우수 공학교육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 공학교육혁신센터상’은 산학협력 및 공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한양대 ERICA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 구축과 교육 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올해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양대 ERICA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지능형 로봇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 2022년부터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센터는 ‘지능형 로봇 기반 기술을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인프라 확충, 실습 환경 고도화, 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에 힘쓰며 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공학교육 모델을 실현해 왔다.
이성준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센터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능형 로봇 기반의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양대 ERICA가 국내 공학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양대 ERICA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업 수요를 반영한 공학교육 혁신 전략을 더욱 체계화하고, 로봇·AI·스마트제조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고도화해 지역 산업과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공학교육 혁신 캠퍼스’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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