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의 순환 구조와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 전달
한양대 사회봉사팀 소망한대 리더그룹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양일 간 ‘비우고 버리고 모으는 비버 캠페인’(이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통해 소망한대 리더그룹이 리더 대학생 봉사자 역할을 맡아, 캠퍼스 내 학생들에게 비버 캠페인의 의미를 전달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비버가 나뭇가지를 모아 댐을 쌓는 것처럼, 대학생들이 캠퍼스 내에서 페트병, 헌 옷, 폐현수막 등을 수집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캠페인은 ‘옷장(또는 동아리방)을 비우고 헌 옷(폐현수막) 모으기’와 ‘남은 음료를 버리고 페트병 모으기’ 두 가지 주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미니 게임과 퀴즈를 통해 자원의 순환 구조와 기후 위기에 대한 정보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허니콤보드 페트병 농구대와 뚜껑 던지기 게임대를 활용한 폐자원 수거 등 참가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유학생을 포함한 많은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분리배출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만든 네잎클로버 키링이 제공되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현수막과 헌 옷 등은 섬유판넬(플러스넬)로 재가공돼 ‘지구를 위한 쉼터 벤치’로 변환되었다. 이 벤치는 소망한대 리더그룹이 선정한 위치인 한양대 대운동장에 설치돼 축제와 같은 대형 행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 인식 및 분리수거 생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의 리더 봉사자인 최현주(중어중문학과) 씨는 “캠페인 전까지 많은 학우들이 분리배출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사회봉사팀 조은비 직원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와 기후 위기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며 “일시적인 캠페인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자원 순환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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