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캠퍼스가 여름의 절정 속에 초록빛으로 빛나고 있다. 맑은 하늘과 울창한 녹음, 그리고 캠퍼스를 누비는 사람들의 모습이 여름 풍경을 완성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푸른 나무 사이로 보이는 신본관 돔 지붕이 한여름 하늘과 어우러진다.
아치 틈새로 보이는 역사관과 푸른 하늘, 그리고 한여름의 싱그러운 캠퍼스.
아치 틈새로 보이는 역사관과 푸른 하늘, 그리고 한여름의 싱그러운 캠퍼스.
시원한 가로수길 벤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학생의 모습
시원한 가로수길 벤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학생의 모습
여름 햇볕을 피하며 우산을 쓰고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
강의실 창문을 통해 바라본 백남학술정보관의 전경
강의실 창문을 통해 바라본 백남학술정보관의 전경
노란색 포인트가 돋보이는 자연과학대학 건물의 여름 모습
노란색 포인트가 돋보이는 자연과학대학 건물의 여름 모습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테라스의 테이블과 조형물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테라스의 테이블과 조형물
88계단을 오르내리는 학생들
88계단을 오르내리는 학생들
여름 햇살을 받으며 더욱 선명하게 빛나는 페가수스 토토대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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