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 활기 더한 ‘봄바람을 사랑한대’ 행사
분홍빛 간식과 체험 부스로 학생들 웃음 한가득

지난 4일, 한양대 홍보대사 사랑한대 20기가 주최한 '2025 봄바람을 사랑한대' 행사가 애지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따스한 봄을 맞이해 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슬러시와 함께 봄 간식을 나눠주고, 분홍빛 벚나무 꾸미기와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캠퍼스에 활기를 더했다. 사랑한대와 함께한 분홍빛 봄날의 한 조각을 사진으로 담았다. 온기 가득한 봄 행사 현장을 사진으로 느껴보자.

▲ '2025 봄바람을 사랑한대' 행사가 지난 4일 애지문에서 열렸다.
▲ '2025 봄바람을 사랑한대' 행사가 지난 4일 애지문에서 열렸다.
▲ 행사 부스를 준비하는 사랑한대 단원들.
▲ 행사 부스를 준비하는 사랑한대 단원들.
▲ 사랑한대 20기 한지민(경영학부 2) 씨가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 사랑한대 20기 한지민(경영학부 2) 씨가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 봄을 기념하는 분홍빛 간식들이 준비돼 있다.
▲ 봄을 기념하는 분홍빛 간식들이 준비돼 있다.
▲ 학생들이 벚꽃 포스트잇에 저마다의 소망을 적어 붙였다.
▲ 학생들이 벚꽃 포스트잇에 저마다의 소망을 적어 붙였다.
▲ 사랑한대 단원들이 직접 만든 슬러시를 나눠주고 있다.
▲ 사랑한대 단원들이 직접 만든 슬러시를 나눠주고 있다.
▲ 행사를 즐기는 사랑한대 부단장 한서윤(행정학과 2, 왼쪽) 씨와 학생들.
▲ 행사를 즐기는 사랑한대 부단장 한서윤(행정학과 2, 왼쪽) 씨와 학생들.
▲ ‘봄바람을 사랑한대’ 행사를 즐기는 학생들.
▲ ‘봄바람을 사랑한대’ 행사를 즐기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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