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로 어쿠스틱 메디컬랩(Vibro-Acoustics Medical Lab) 창립자, 전진용 건축공학부 교수가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올랐다. 전 교수의 연구실은 진동과 음향이 결합한 개념인 '바이브로 어쿠스틱스'를 활용해 경도인지장애의 진단 및 치료 기법을 연구하고 있다. 학창 시절 의사를 꿈꿨던 전진용 교수와 함께 바이브로 어쿠스틱 메디컬랩의 이야기를 카드토토사이트 케이 벳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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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과 의학의 융합, 상위 2% 연구자 전진용 교수가 이끄는 의료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