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루푸스 발병 전 자가항체 생성의 유전적 요인 및 면역 기전 규명
원동력은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의학 발전에 기여하는 소명감에 있어
"삶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자가면역질환 루푸스는 본인의 정상적인 세포와 조직을 공격하는 질환이다. 개인마다 증상, 진단이 달라 치료하기 어려웠던 루푸스의 치료 가능성을 발견한 이가 있다. 바로 배상철 한양대 의료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다. 그는 이번 연구를 통해 루푸스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유전적 변이가 자가항체 형성과 면역계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냈다. 세계 최초로 루푸스 치료법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그의 이야기를 카드토토사이트 러쉬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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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교수, 세계 최초로 루푸스의 숨겨진 신호를 해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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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정 기자
moonjung22@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