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서 '디지털치료제 현장 적용 사례 및 발전 가능성' 관련 발언 예정

이건석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9월 3일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개최되는 ‘2025 굿브레인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해당 행사는 정신건강의 문제를 사회적 의제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뇌 건강을 위한 의학적 담론과 함께 미래를 조망하는 정책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오간다. 특히 올해는 ‘도파민 사회의 치유: 중독의 시대, 회복을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디지털 중독 등 현대인이 흔히 겪는 정신건강 위기의 대안을 모색한다. 국내 뇌 전문가 및 중독치료 분야의 다양한 권위자들이 참석하며, 이건석 한양대 교수는 ‘정신건강을 지키는 디지털치료제의 현장 적용 사례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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