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자 「"한도 찼어? 청약통장 있지?" 예담대 1천억 급증」 기사
7월 17일 자 <SBS>는 예적금담보대출 잔액에 대해 보도했다. 은행에 맡긴 돈의 최대 95%까지 빌릴 수 있는 예적금담보대출 잔액이 올해 2분기 4조 6천657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820억 원 늘어난 것이다. 금융업계에서는 정부의 DSR 규제 강화로 한도가 찬 대출자들이 틈새 대출을 늘린 것으로 보았다.
하준경 ERICA 경제학부 교수는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모습을 보이며 부동산 쪽에 투자하려는 수요들도 있을 것이다. DSR이 적용돼서 돈을 빌리기 어렵다면 예금담보대출이 금리 면에서도 유리하고 당장 수요도 더 늘어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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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codi6756@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