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자 「전문가들 “1안보다 2안 때 양평 주민 두배가 혜택… 환경파괴도 적어”」 토토사이트 털림
7월 10일자 <조선일보>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은 도로 주변 인구와 환경 및 교통량, 나들목(IC) 설치 가능성 등을 종합한 결과에 따라 결정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양평군은 지난해 7월 국토부와 서울~양평 고속도로 타당성 조사를 협의할 때 ‘예비 타당성 조사를 마친 노선(원안)’ 일부를 조정해 3가지 안을 내놓았다. 이후 국토부는 세 노선 중 1안과 2안을 비교 검토한 결과 종점을 강상면으로 하고 강하 IC를 신설하는 방안(2안)을 최적으로 판단했다. 특히 종점과 가까운 IC 인근 인구를 감안하면 효과가 더 두드러진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1안보다 2안일 때 양평 인구의 2배 가까이가 더 혜택을 보게 된다.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이창무 교수는 “고속도로 건설에선 혜택을 보는 인구가 더 많은 지역을 연결 종점과 IC로 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종점 주변과 배후 인구가 1안의 2배에 육박하는 2안이 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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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커뮤니케이터
cky6279@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