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소속 이시열·쿠키뉴스 소속 김수지 동문이 말하는 기자의 하루
토토사이트 슈어맨에서의 치열했던 순간이 만든 언론인의 길을 묻다
매시간 올라가는 기사 속, 기자는 그 결과를 위한 치열한 과정 속에 있다.
MBN 소속 이시열(서울캠퍼스 정책학과 11) 동문은 사회부를 거쳐 현재 5년 차 경제부 방송기자로 활동 중이다. 쿠키뉴스 소속 김수지(ERICA캠퍼스 미디어학과 20) 동문은 지난해 8월부터 산업부에서 자동차·항공 분야 등을 취재하는 기자다. 각기 다른 매체 환경에서 근무하는 두 동문을 만나 한양에서 시작한 언론인의 자세한 여정을 들었다.
오전 보고로 시작하는 기자의 하루
매체의 성격은 다르지만 두 기자의 하루는 오전 보고로 시작된다. 두 동문은 소속된 부서에 그날의 취재 계획을 보고하는 것이 공통된 업무 루틴이라고 설명했다.
방송 기자로 5년 차를 맞은 이 씨는 "영상 뉴스의 특성상 협업이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부 근무 당시를 예로 들며 "오전 8시까지 밤사이 사건과 타사 보도를 파악한 뒤 보고 체계에 따라 당일 취재 일정을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취재가 확정되면 촬영 기자와 함께 현장에서 영상과 인터뷰를 확보하고 오후에는 기사 작성과 영상 편집, 그래픽 의뢰 등 후반 작업까지 마쳐야 한다. 제작 과정을 마친 취재 영상은 저녁 7시 메인 뉴스에 맞춰 방송된다.
김 씨는 "기자에게 고정된 출·퇴근 시간은 없다"고 말했다. 전날 기사를 마감한 직후부터 고민한 발제 아이템을 오전에 보고하며 하루가 시작된다. 이후 신차 발표회, 기술 설명회 같은 현장 취재나 기업 관계자, 전문가 인터뷰 등을 통해 기사 소스를 확보한다. 김 씨는 "기사 작성은 오후 2~3시경 시작해 5시 전·후로 마감하며 틈틈이 기업 보도자료를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 일과다"고 설명했다.
작아도 변화를 만든다는 보람
기자 활동에서의 고충과 보람도 들을 수 있었다.
이 씨는 방송 기자의 큰 어려움으로 섭외를 꼽았다. 취재원의 거절이 빈번하지만 취재 영상을 확보하기 위한 설득 과정은 필수다. 이 씨는 "일반인의 경우 얼굴이 노출되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인터뷰 진행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특히 이태원 참사와 같은 대형 재난 현장을 꼽으며 "유가족을 취재해야 할 때 느끼는 심리적 무게감도 크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이 씨는 “내가 보도한 기사가 사회적 파급력을 미치거나 지적한 부분이 시정될 때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한다는 느낌이 든다”며 “가족들이 뉴스에 나온 모습을 보고 기뻐할 때도 보람이 든다”고 말했다.
김 씨는 입사 초기 작성했던 ‘공항 내 한글 안내 부족’ 기사를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꼽았다. 기사는 공항에서 도움을 청한 노인의 일화에서 시작해, 김포공항의 셀프체크인 기기 등에 한글 표기가 없어 교통 약자가 불편을 겪는 문제를 포착했다. 9개 항공사를 전수 취재했던 해당 보도는 높은 조회수와 함께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끌어냈다. 김 씨는 "기사가 사람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체감한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기자의 필수 역량은?
언론사 입시를 위해, 그리고 그 이후 기자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
이 씨는 방송 기자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멀티태스킹 능력을 꼽았다. 취재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도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정보들을 확인하고, 영상 및 그래픽 부서와 소통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씨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조율하고 마감 시간 내 완결된 뉴스 리포트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필수적이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인턴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인턴은 직무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며 “실제 직무로 결정하기 전 꼭 도전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필기시험 대비와 관련해서는 논제에 따라 유연하게 변형할 수 있는 자신만의 완성도 높은 글을 미리 준비해 두는 전략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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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동문은 "대학 시절 경험이 현재의 기자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 씨는 "대학 시절의 폭넓은 활동이 취재의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고시 공부, 교환학생, 동아리, 해외 인턴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쌓은 지식과 인맥이 현장에서 큰 무기가 된다는 것이다. 그는 "기자가 사람을 만나 정보를 얻는 직업인 만큼 대학 때 만난 다양한 인연들이 취재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교내 언론사 ‘토토사이트’ 활동을 통해 실무 감각을 익혔다. 그는 "4년간 꾸준히 기사를 작성하며 취재원 컨택 능력과 기사 작성 속도를 높였다"며 "실제 언론사 실무 평가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동문의 다양한 활약상을 취재하며 학교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도 키울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끝으로 두 동문은 기자를 꿈꾸는 한양인 후배에게 조언했다. 이 씨는 "언론사 입사에 정해진 길은 없다"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에 대한 관심을 넓혀갈 것을 당부했다. 김 씨는 "시작에는 완벽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다"고 운을 띄웠다. 그는 '기자로서 왜 이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지' 스스로 질문하며 자신만의 시선을 갖추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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