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언론고시반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주요 언론사 데스크 특강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언론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고,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 시리즈에는 신문·방송·통신 등 주요 언론사에서 활동 중인 현직 기자와 PD, 데스크급 언론인들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강연자들은 각 언론사의 조직 구조와 데스크의 역할, 취재·제작 과정의 실제 사례는 물론, 언론사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준비 전략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언론 환경 변화 속에서 요구되는 저널리즘의 방향성과 현업에서 체감하는 미디어 산업의 흐름도 함께 다룰 계획이다.
특강은 1월 24일부터 2월 19일까지 사회과학관 523호에서 진행된다. ▲경향신문 임지선 기자(1월 24일), ▲SBS 위상현 PD(1월 29일), ▲조선일보 남정미 기자와 연합뉴스 이준삼 기자(2월 2일), ▲KBS 은준수 기자(2월 4일), ▲동아일보 이세형 기자(2월 6일), ▲MBN 스페이스래빗 김성 PD(2월 10일), ▲매일경제 김정환 기자(2월 19일) 등이 차례로 강연에 나선다.
언론고시반 관계자는 “신문·방송·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데스크들이 직접 참여해 언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이번 특강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언론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현업의 시각을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토토학교 언론고시반은 언론사 준비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스터디 지원을 통해 다수의 언론인 배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동계 특강 시리즈 역시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질적인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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