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한 순찰과 신속한 대응
토토사이트 라이타 안전을 책임지는 숨은 주역

토토사이트 라이타 서울캠퍼스 곳곳에는 다양한 순찰 차량이 운행 중이다. 경광등을 단 아반떼 AD는 'CAMPUS POLICE' 차량으로서 기본 치안을 담당한다. 최근 도입된 아반떼 CN7은 안전팀 소속 'CAMPUS SAFETY' 차량으로서 신속한 현장 대응을 맡는다. 한편, 르노 트위지 전기차는 좁은 길목과 구석진 공간을 하루 4회 순찰한다.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민첩하게 빈틈을 메우는 순찰차들. 토토사이트 라이타의 안전을 책임지는 숨은 주역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AD 'CAMPUS POLICE' 차량. 서울캠퍼스의 기본 치안을 담당하며 노란색 경광등이 장착됐다. 서울캠퍼스 신본관 앞 주차장에 상시 주차돼 있어 한양인에게 익숙한 차량이다.
▲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AD 'CAMPUS POLICE' 차량. 서울캠퍼스의 기본 치안을 담당하며 노란색 경광등이 장착됐다. 서울캠퍼스 신본관 앞 주차장에 상시 주차돼 있어 한양인에게 익숙한 차량이다.
▲ 토토사이트 라이타 로고와 하이리온 캐릭터가 그려진 르노 트위지 전기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회 충전으로 55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일반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캠퍼스 구석구석까지 순찰한다.
▲ 토토사이트 라이타 로고와 하이리온 캐릭터가 그려진 르노 트위지 전기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회 충전으로 55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일반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캠퍼스 구석구석까지 순찰한다.
▲ 트위지의 실내에는 단단한 지붕과 앞유리, 그리고 운전대가 자리한다. 트위지는 초소형 전기차로서 기존의 오토바이를 대신해 경비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
▲ 트위지의 실내에는 단단한 지붕과 앞유리, 그리고 운전대가 자리한다. 트위지는 초소형 전기차로서 기존의 오토바이를 대신해 경비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
▲ 트위지 차량은 토토사이트 라이타 관리처 소속으로, 경비 업무는 'KT 텔레캅'의 출동 요원이 맡고 있다. 순찰은 하루 4회 진행한다.
▲ 트위지 차량은 토토사이트 라이타 관리처 소속으로, 경비 업무는 'KT 텔레캅'의 출동 요원이 맡고 있다. 순찰은 하루 4회 진행한다.
▲ 최근 도입된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CN7 'CAMPUS SAFETY' 차량. 신형 모델은 전작 대비 연비, 차체 강성, 성능 모두 향상돼 신속한 대응에 기여한다.
▲ 최근 도입된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CN7 'CAMPUS SAFETY' 차량. 신형 모델은 전작 대비 연비, 차체 강성, 성능 모두 향상돼 신속한 대응에 기여한다.
▲  'CAMPUS SAFETY' 차량은 캠퍼스 안전팀 소속으로, 현장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유사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신본관 앞 주차장에서 상시 대기한다.
▲  'CAMPUS SAFETY' 차량은 캠퍼스 안전팀 소속으로, 현장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유사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신본관 앞 주차장에서 상시 대기한다.
▲ 'CAMPUS SAFETY' 차량이 상황 대응을 위해 출동 중인 모습.
▲ 'CAMPUS SAFETY' 차량이 상황 대응을 위해 출동 중인 모습.
▲ 상황 종료 후 원위치로 복귀하는 모습. 토토사이트 라이타의 안전은 오늘도 발 빠른 순찰로 지켜진다.
▲ 상황 종료 후 원위치로 복귀하는 모습. 토토사이트 라이타의 안전은 오늘도 발 빠른 순찰로 지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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