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사이트 들어가는법예술학과 김승욱 학생, 제41회 ‘KBS부산 토토사이트 들어가는법콩쿠르' 대상 수상
“한양대 교수·선배 도움으로 가능했던 일”
“김승욱 토토사이트 들어가는법단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

▲ 김승욱(토토사이트 들어가는법예술학과 4) 씨가 제41회 'KBS부산 무용콩쿠르' 일반부 현대무용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김승욱 학생
▲ 김승욱(토토사이트 들어가는법예술학과 4) 씨가 제41회 'KBS부산 토토사이트 들어가는법콩쿠르' 일반부 현대토토사이트 들어가는법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김승욱 학생

김승욱(무용예술학과 4) 씨가 ‘제41회 KBS부산 무용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았다. 일반부 현대무용 부문에 참가한 김 씨는 본선에서 4분 남짓의 독무를 펼쳐 1위에 올랐다. 그가 대회 상금의 일부를 부산문화재단에 문화예술 발전 기금으로 기부한 사실이 드러나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양대에서 성장한 무용가 김승욱 씨의 이야기를 직접 만나 들었다.

 

▲ 김 씨가 창작 안무 ‘From Good Morning To Good Night’를 선보이고 있다. ⓒ 김승욱 학생
▲ 김 씨가 창작 안무 ‘From Good Morning To Good Night’를 선보이고 있다. ⓒ 김승욱 학생

김 씨는 이해준 무용예술학과 교수의 추천으로 KBS부산 무용콩쿠르에 지원했다. 그가 본선에서 선보인 무대는 ‘From Good Morning To Good Night’란 제목의 창작 안무였다. 영화 <트루먼 쇼>에서 주인공 트루먼이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하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 장면에서 착안했다. 이 대사를 누군가에게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꼭 기억해야 하는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려는 고뇌의 과정을 안무로 표현했다. 음원은 안토니와 더 존슨의 <Kissing No One>을 편집해 사용했다.

 

다양한 대회와 한양대에서의 배움이 만들어낸 대상

김 씨는 작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고 ‘동아무용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무용가로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러한 경험은 이번 무용콩쿠르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여러 무용가를 만나 같이 춤추고 자극받으며 실력이 많이 늘었다. 동아무용콩쿠르를 준비하면서 작품의 방향성이나 구성에 대해 고민했던 것도 도움이 됐다.

한양대 무용예술학과에서 배운 것들도 대상 수상에 큰 몫을 했다. 혼자 연습할 때는 알기 어려운 이론적인 부분을 수업에서 습득했다. 어떤 관절을 써야 어떤 동작이 되는지, 조명이 무대에서 어떤 효과를 주는지 등을 자세히 배웠다. 김 씨는 “좋은 교수와 선배들이 대회 준비를 도와주고 피드백을 꼼꼼하게 준다”며 “실력이 늘 수밖에 없고 더 좋은 무대가 나오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해준 교수에게 감사하다”는 그는 “보잘것없는 나를 늘 신경 써주고 지도해준 덕분에 큰 상을 받았다”고 한다.

 

상금 일부를 지역사회와 문화예술계에 환원하다

상금의 일부인 100만 원을 선뜻 내놓은 것에 대해 김 씨는 “상금이 큰 금액이라 세상에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와 본가가 있는 경기도나 서울에서 기부하는 것도 생각했지만 부산에서 받은 상인 만큼 부산에 돌려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가 부산을 선택한 배경엔 올해 발생한 ‘부산 세 모녀 사건’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김 씨는 문화예술 발전 기금 명목으로 기부할 만큼 무용과 예술 전반에 대한 애정이 넘친다. 그는 “아직 무용계가 많이 좁다”며 “참 재밌는 예술인데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용 시장이 더 발전하고 확장되길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 김 씨는 무용가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그때만큼 열정적이게 무용할 수 있는 날이 별로 없다”며 “지금을 즐기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국의 호페쉬 쉑터 컴퍼니 만들겠다"

▲ 김 씨가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무대에서 준비한 안무를 보여주고 있다. ⓒ 김승욱 학생
▲ 김 씨가 '코리아국제현대토토사이트 들어가는법콩쿠르' 무대에서 준비한 안무를 보여주고 있다. ⓒ 김승욱 학생

김 씨는 “나만의 무용단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세계적인 안무가 호페쉬 쉑터가 설립한 ‘호페쉬 쉑터 컴퍼니’를 예로 들며 “현재 우리가 오디션을 보러 해외에 가듯 다른 나라 무용가들이 김승욱 무용단 때문에 우리나라로 오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 씨는 “이를 위해선 나만의 예술 철학이 필요하다”며 “더 다양한 경험을 하며 독창적인 춤을 추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국제 무용 콩쿠르에서 1등 하는 것을 목표로 김 씨는 하루하루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또한 대학원에 진학해 무용과 예술에 대한 배움의 깊이를 더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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