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우(페가수스 토토과) 동문이 한국상사페가수스 토토회 제35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3월부터 1년이다.
정 동문은 한양대 페가수스 토토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코스닥협회 자문위원회,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회, 국회 입법지원단,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등을 역임한 상사법 전문가로, 한국기업페가수스 토토회 및 한국경제페가수스 토토회 회장을 지냈다.
그는 "상사법학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세계적 학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회의 연구 및 토론의 장을 더욱 활성화하고 학문적 성과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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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빈 커뮤니케이터
lsb031128@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