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자 「얇아진 지갑에 먹는 것부터 줄였다…얼어붙은 소비심리」 기사
12월 1일 자 <TV조선>은 내수부진과 소비심리 악화에 대해 보도했다. 수출은 조금씩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고물가와 고금리의 영향으로 내수는 여전히 어둡다. 10월 소비는 전달에 비해 0.8% 감소했는데, 일상생활에 밀접한 품목인 음식료, 화장품 등이 가장 많이 줄었다. 전문가들은 고물가와 고금리가 길어지면 소비 부진이 의류나 가구, 자동차 같은 내구재로 확산될 걸로 전망한다.
하준경 ERICA 경제학부 교수는 "물가가 오르면서 실질 소득이 감소하고, 악순환처럼 소득 증가가 안 되면 소비가 줄고, 또 그게 내수를 제약해서 또 소득이 안 늘어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매일경제] 하준경 캡스 토토사이트, 물가 상승에 취약한 청년층을 위한 대책 관련 코멘트
- [중앙일보] 하준경 온라인 토토사이트 신고, 생산·소비·투자 3대 지표 감소 관련
- [동아일보] 하준경 토토나라 먹튀검증사이트 , 경제 성장률 전망 관련
- [한겨레] 하준경 사이다토토, 저소득 가구 소득 감소에 관해 코멘트 < 교원활동
- [매일경제] 하준경 토토사이트 드래곤 먹튀,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교체에 관해
- [서울경제] 신현상 토토사이트 토대리, ‘기업 시민 레벨업 그라운드’ 대회 관련 코멘트
- [한겨레] 하준경 교수, 가계 DSR 최고치 경신에 관해 코멘트 < 교원활동
- [국민일보] 하준경 토토사이트 크롤링, 청년 영끌족의 경제적 부담 증가에 관해 코멘트
- [한국일보] 하준경 건담 토토사이트, 생산연령인구 감소에 관해 코멘트
- [동아일보] 하준경 토토사이트 공지, 한국은행 금리 인하 전망에 관해 코멘트
- [매일경제] 하준경 교수, 캐피털사 재정건정성 악화에 관해 코멘트 < 교원활동
- [중앙일보] 하준경 교수, 청·장년층 부채 증가에 관해 코멘트 < 교원활동
연관링크
손성연 커뮤니케이터
annssy@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