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캠퍼스 봄축체 ‘라치오스: 파랑’을 되뇌며

지난 24일 수요일부터 26일 금요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23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봄축제 ‘라치오스: 파랑’이 막을 내렸다. 라치오스 축제기획단이 준비한 이번 축제는 한양대의 상징 색상과 어울리는 ‘파랑’이 테마였다. 다채로운 파랑의 빛깔로 물들었던 라치오스, 토토사이트와 함께 되새겨 보자.

 

▲ 한양플라자에 걸린 2023 봄축제 라치오스 현수막이 한양인을 반긴다.
▲ 학생회관 앞 부스에서 축제를 만끽하는 한양인의 모습.
▲ 24일, 라치오스 메인무대 ‘도토리잔치’에서 사회과학대학 밴드 동아리 ‘더불어 사는 소리’가 공연하고 있다.
▲ 24일, 라치오스 메인무대 ‘도토리잔치’에서 사회과학대학 밴드 동아리 ‘더불어 사는 소리’가 공연하고 있다.
▲ 스트릿댄스 동아리 ‘몰입’이 엔딩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스트릿댄스 동아리 ‘몰입’이 엔딩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노천극장을 가득 채운 축제 속 한양인들.
▲ 노천극장을 가득 채운 한양인들.
▲ 웹툰 캐릭터 ‘이두나’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사자상 앞에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 웹툰 캐릭터 ‘이두나’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사자상 앞에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 사자상 옆 총학생회의 캐릭터, 하이냐옹 에어벌룬과 사진을 찍고 있는 한양인의 모습.
▲ 사자상 옆에 위치한 총학생회 캐릭터 하이냐옹 에어벌룬과 사진을 찍고 있는 한양인의 모습.
▲ 학생들의 배를 든든히 채워주는 푸드코트가 노천극장 앞에 줄 서 있다.
▲ 학생들의 배를 든든히 채워주는 푸드코트가 노천극장 앞에 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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