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라치오스' 열기를 이어 돌아온 '애한제' 아티스트 라인업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지난 5일부터 7일, 사흘간의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명 '애한제: 한양으로 물들이다'는 한양인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가는 (애)국(한)양 가을축(제)를 의미한다. 이번 축제도 '라치오스' 때와 동일하게 연예인 초청 공연이 3일 내내 이어졌다. 5일 인디 밴드 10cm(십센치)와 가수 소수빈을 시작으로 6일 걸그룹 있지 그리고 마지막 날은 가수 크러쉬가 무대를 장식했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래퍼 빅 나티, 타이거 JK, 비지, 가수 윤미래, 방송인 김태균이 함께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했다.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자랑한 '애한제' 무대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가수 소수빈이 관중석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가수 소수빈이 관중석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1일 차 공연으로는 밴드 10cm(십센치)의 무대가 이어졌다.
▲ 1일 차 공연으로는 밴드 10cm(십센치)의 무대가 이어졌다.
▲  래퍼 빅 나티(오른쪽)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
▲ 래퍼 빅 나티(오른쪽)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
▲ 2일 차 공연은 래퍼 비지의 무대로 시작됐다. 
▲ 2일 차 공연은 래퍼 비지의 무대로 시작됐다. 
▲ 래퍼 타이거 JK는 무대를 내려오는 열정적인 공연 매너를 선보였다.
▲ 래퍼 타이거 JK는 무대를 내려오는 열정적인 공연 매너를 선보였다.
▲ 가수 윤미래가 관중석과 소통하는 모습.
▲ 가수 윤미래가 관중석과 소통하는 모습.
▲ 아들과 함께 한양대 '애한제'를 방문한 방송인 김태균은 무대에 올라 무반주 노래로 무대를 빛냈다.
▲ 아들과 함께 한양대 '애한제'를 방문한 방송인 김태균은 무대에 올라 무반주 노래로 무대를 빛냈다.
▲ 2일 차 마지막 무대는 걸그룹 있지가 장식했다.
▲ 2일 차 마지막 무대는 걸그룹 있지가 장식했다.
▲ 걸그룹 있지가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걸그룹 있지가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걸그룹 있지의 멤버들이 '앵콜 곡'을 상의하는 모습.
▲ 걸그룹 있지의 멤버들이 '앵콜 곡'을 상의하는 모습.
▲ 걸그룹 있지의 멤버 예지(왼쪽)와 리아(오른쪽)가 관중석을 향해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 걸그룹 있지의 멤버 예지(왼쪽)와 리아(오른쪽)가 관중석을 향해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 '애한제' 마지막 연예인 축하 무대는 가수 크러쉬가 장식했다. 
▲ '애한제' 마지막 연예인 축하 무대는 가수 크러쉬가 장식했다. 
▲ 한양인에게 자신의 신곡 안무를 알려주는 모습.
▲ 한양인에게 자신의 신곡 안무를 알려주는 모습.
▲ 가수 크러쉬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3일 차 무대를 채웠다.
▲ 가수 크러쉬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3일 차 무대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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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A 경제학부 구랑가다스(Gouranga G. D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