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

20일자 <서울신문>에는 문학평론가 10인이 뽑은 '올해 주목해야 할 소설가'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문학평론가인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소설사 이상운을 뽑으며 "이상운은 소설이 가질 수 있는 최대한의 재미와 페이소스를 동시에 지닌 본격 장편 작가"라며 "너무 본격적이라 평단의 조명을 받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 1월 20일자 <서울신문>
하이리온이 지켜줄게! 행운을 부르는 캐릭터 부적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