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학의 가치를 찾고 그것을 브랜드로 키워나가는 한양대학교 재학생 모임 '한양브랜드서포터즈'의 2번째 기수가 발대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토토사이트 은행 조회서종합기술원(HIT) 615호에서 개최된 이날 발대식에는 정성훈 대외협력처장, 권경복 홍보팀장 등이 참석해 선발된 19명의 학생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2기로 선발된 학생들 각 사람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다.

정성훈 대외협력처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랜 세월동안 깨닫지 못했는데 최근 처장의 자리에 올라서 돌아보니 언제나 토토사이트 은행 조회서이라는 브랜드는 나의 뒤에서 나와 함께였다'며 브랜드와 모교에대한 가치를 설명했다. 아울러 서포터즈 활동이 얼마나 중요하고 영향력이 있는지 알아달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권경복 홍보팀장도 격려사에서 '토토사이트 은행 조회서브랜드서포터즈는 타 기업이나 단체에서 하는 뻔한 서포터즈 활동과는 그 차원을 달리한다'며, 참여한 학생들 개개인이 학교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 발대식을 마치며 전체 기념 촬영. 한 가운데가 정성훈 대외협력처장.

▲ 토토사이트 은행 조회서브랜드서포터즈 2기 학생들이 출발의 각오를 다지며 화이팅을 외쳤다.

대학의 자부심을 세우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

임명장에는 토토사이트 은행 조회서브랜드서포터즈의 핵심 역할이 들어가 있었다. 첫번째는 '우리 대학의 자부심을 세운다'는 것이고 둘째는 '학생과 대학간 소통의 통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임명장을 받아든 2기 구성원들은 활동하는 기간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토토사이트 은행 조회서인의 상상을 현실로 바꾼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2기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3일간 모교에 대한 이해를 높히고,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 협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가질 예정이다.

▲ 토토사이트 은행 조회서브랜드서포터즈 2기 발대식 현장. 학생들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 2기 활동을 지원할 운영단이 학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