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국문학과 교수

19일자 <조선일보> '정민의 세설신어'에서는 공부의 내공에 대한 기고글이 실렸습니다. 정 교수는 공부의 내공이 꾸준한 집중에서 나오지 넓은 오지랖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지적했는데요. "한 가지 뜻으로 공부해야만 진정한 배움이 이루어진다"며 "젊은이들은 스펙 쌓기에 팔려 여기저기 기웃대지 말고 전공의 힘을 먼저 길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2월 19일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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