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국문학과 교수

15일자 <조선일보> '정민의 세설신어'에서는 하나의 귀감처럼 전해지는 정붕이라는 사람의 일화가 소개되었습니다. 정붕은 원칙을 지키기 위해 친구의 부탁을 고지식하게 거절했던 인물인데요. 기고글을 통해 고지식하긴 하지만 원칙을 중요시하는 바른 처신이 남기는 의미와 여운에 대해 고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월 15일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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