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까지 서류 접수
서울·ERICA캠퍼스 학부생 대상
한양대학교 학보사 한대신문이 93기 수습기자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취재부 기자로, 대학보도부·문화부·사진미디어부에서 활동할 인원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은 한양대 서울캠퍼스 및 ERICA캠퍼스 학부생 가운데 3학기 이상(현재 학기 포함) 연속 활동이 가능한 학생이다. 나이·학번·전공에 제한은 없다. 다만, 수습 이후 정기자 이상부터는 재학 상태여야 미디어장학금이 지급된다.
서류 접수는 12월 24일(수) 자정까지 진행되며, 1차 합격자는 12월 25일(목)에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에게는 매 발간 원고료와 학기별 미디어 장학금이 지급되며, 총장 명의 활동 인증서와 개인 업무 공간도 제공된다. 지원서는 한대신문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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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랑 커뮤니케이터
kwithrain@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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