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자 「대기업·공공기관 공채 매년 줄어 "바늘구멍도 막혔다"」 기사
11월 25일자 <조선일보>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공채 감소세에 관해 보도했다. 지난해 8월 대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채용에서 공개 채용 비율은 35.8%로, 1년 전보다 2.1%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수시 채용과 상시 채용 비율은 2019년 60.1%에서 2022년 62.1%, 지난해 64.2%로 뛰었다. 정부가 청년 취업의 '버팀목'으로 삼겠다던 공공기관도 청년 채용 비율이 줄어드는 추세다.
이에 관해 하준경 ERICA 경제학부 교수는 "수시 채용 중심의 채용 구조 변화에 맞춰 청년층에 대한 조기 직업훈련 같은 정책적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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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현 커뮤니케이터
ekgus211@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