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이 식탁 위로 올라오기까지
학생 식당 조리사들의 이야기
최근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한양대 학생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학생 식당 조리사들을 찾아가 봤다. 조리사들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매일 분주히 움직인다. 학생 식당 조리사 반장은 "하루에 2,000인분의 요리를 준비할 때도 있다, 이제는 눈 감고도 요리를 할 수 있다."라며 "최근에는 한 학생이 메뉴가 다양해져서 좋다고 말해주어 뿌듯했다."라고 전했다. 한양의 맛을 책임지는 셰프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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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연 기자
jny2343@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