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자 「월 6만5천원 정기권에 리버버스까지…달라지는 서울 교통정책」 기사
12월 31일 자 <연합뉴스TV>는 서울시 교통정책에 대해 보도했다. 서울시가 만성적인 교통 체증 대책으로 새해 첫 달부터 월 6만 5천원을 내면 지하철·버스·따릉이 등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기후동행카드로 자가용 수요를 흡수해 기후 문제와 함께 교통난을 개선해보겠다는 계획이다. 또 다른 대책으로 제시된 것은 육로대신 물 위를 건너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리버버스이다. 9월 운영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선착장에 대한 접근성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선착장에 얼마나 편하게 도달할 수 있느냐라는 접근성의 문제가 있다. 한강으로 접근하는 것 자체도 힘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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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codi6756@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