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자 「한국형 ‘AI 반도체’ 속도… 美엔비디아 틈새 노린다」 기사

11월 17일 자 <동아일보>는 국내 NPU(신경망처리장치) 기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NPU는 특정 분야의 AI 개발 및 구동에 특화된 반도체다. 세계 AI 반도체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한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사피온이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X330’을 출시하는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NPU를 앞세워 틈새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들이 도전하고 있는 NPU는 범용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GPU보다 전력 소모가 적고 처리 속도가 더 빠르다는 강점이 있다.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사피온 등의 NPU가 성장하면 함께 사용할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도 증가한다”며 “국내 반도체 생태계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동반 성장이 가능한 구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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