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초여름을 느낄 수 있는 ERICA캠퍼스의 푸릇푸릇한 순간들을 담다

싱그러운 봄을 지나 푸릇한 여름이 오고 있다. 초록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캠퍼스의 모습은 어떨까? 평소 잘 가보지 못했거나 지나친 ERICA캠퍼스의 푸릇한 장소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 아고라 옆 경상대학으로 향하는 입구.
▲ 아고라 옆 경상대학으로 향하는 입구.
▲ 언론정보대학 길목에 위치한 나무 잎사귀에 맺혀있는 빗물.
▲ 언론정보대학 길목에 위치한 나무 잎사귀에 맺혀있는 빗물.
▲ 테니스장 옆 길가에 설치된 반사경과 푸른 나무의 조화.
▲ 테니스장 옆 길가에 설치된 반사경과 푸른 나무의 조화.
▲ 학술정보관 뒤편 공터를 가득 채운 나무들.
▲ 학술정보관 뒤편 공터를 가득 채운 나무들.
▲ 디자인대학 건물 뒤에 설치된 농구대.
▲ 디자인대학 건물 뒤에 설치된 농구대.
▲ 창업보육센터 앞 공터에는 쉴 수 있는 나무 그네가 있다.
▲ 창업보육센터 앞 공터에는 쉴 수 있는 나무 그네가 있다.
▲ 기숙사에서 정문으로 향하는 길.
▲ 기숙사에서 정문으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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