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초여름을 느낄 수 있는 ERICA캠퍼스의 푸릇푸릇한 순간들을 담다
싱그러운 봄을 지나 푸릇한 여름이 오고 있다. 초록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캠퍼스의 모습은 어떨까? 평소 잘 가보지 못했거나 지나친 ERICA캠퍼스의 푸릇한 장소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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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은 기자
jueun25@hanyang.ac.kr
싱그러운 봄을 지나 푸릇한 여름이 오고 있다. 초록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캠퍼스의 모습은 어떨까? 평소 잘 가보지 못했거나 지나친 ERICA캠퍼스의 푸릇한 장소들을 사진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