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자 「'위믹스' 유통량 불쑥 2배…투자자 납득 못해」 기사
11월 25일자 <매일경제>는 위믹스 상장폐지에 대해 보도했다. 위믹스가 결국 상장폐지를 당한 건 유통량 때문이다. 위믹스팀은 스스로 코인 거래소에 밝힌 월별 유통량 계획을 초과하는 위믹스를 유통했다. 예를 들어 위믹스팀은 가격이 고정된 코인인 '스테이블코인'을 신규 발행하기 위해 위믹스를 담보로 사용했고, 자회사 담보대출을 통한 현금 창출에도 위믹스를 사용했지만 유통량으로 적시에 반영하지 않았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공시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 수밖에 없는 코스닥 상장사 '위메이드'가 공시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강형구 교수는 "위믹스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투자자 보호, 신뢰 확보 그리고 이를 제도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연관링크
연관링크
이해울 커뮤니케이터
ul6258@hanyang.ac.kr

'한양위키' 키워드 보기
닥사 업비트 도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