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자 「"일하면서 떠오른 감성 옮기니 詩가 됐네요"」 기사 

7월 7일자 <한국경제>는 크라운해태제과 직원들의 시집 출간 소식을 전했습니다. 크라운해태제과 직원들은 매월 한 차례 회사가 공지하는 주제어에 맞춰 시를 지어 제출합니다. 그렇게 2년간 모인 작품이 4000여편에 달하며 우수작 223편으로 엮인 시집 <바람이 세운 돌>이 출간됐습니다. 

시집 감수를 맡은 고운기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고자 하는 직원들이 행간에 엿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7068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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