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자 「"일하면서 떠오른 감성 옮기니 詩가 됐네요"」 기사
시집 감수를 맡은 고운기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고자 하는 직원들이 행간에 엿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7068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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