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원자력공학과 교수

7월 27일 <문화일보>에서는 원자력 현안에 대한 김용균 원자력공학과 교수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김 교수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과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는 새로운 도전인 동시에 결코 만만치 않은 과제다. 원자력 발전이 현실적으로 유지될 수밖에 없다면, '찬핵 대 반핵' 이라는 구도를 뛰어넘어 면밀한 과학적 검증 아래 허심탄회하게 소통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부와 한수원은 이러한 소통 속에 지역사회의 동의를 구하는 노력을 결코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전했습니다. 

 

   
▲ 7월 27일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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