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의 학문적 우수성 및 임상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최우수상 및 우수상 잇달아 수상

한양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한건희(의학과) 동문이 국내 주요 의학회에서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 한 동문은 올해 ▲대한뇌혈관의과학회 제38차 학술대회 ‘한미약품학술상’ ▲대한신경의과학회 제43차 춘계학술대회 ‘Top4 Abstract Award(혈관 부문 최우수 연제)’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ASCENT 2025 ‘대구굿모닝병원 우수연제상’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 ‘Free paper I (Aneurysm) 부문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한 동문은 “연달아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이 같은 결과는 한양대병원 신경외과의 체계적인 교육·연구 시스템과 한양대 공과대학과의 지속적인 융합 연구가 이뤄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뇌혈관질환의 정밀 치료 기술과 예후 예측 모델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

키워드

토토사이트 은행 조회서'토토사이트 은행 조회서위키' 키워드 보기 #SDG17 #한건희
저작권자 © 토토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