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탑 토토사이트, 학생 교육 경험 기반의 데이터 분석 체계 구축
학생 참여형 서베이 통해 맞춤형 교육 서비스 실현 기대
한양대가 교육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1월 공식 출범한 한양IDEA센터는 그동안 축적돼 온 학내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해 한양인의 교육 경험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조직이다.
센터장을 맡고 있는 함승환 교육학과 교수는 "한양IDEA센터는 학생 개개인의 교육 경험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더 나은 교육 서비스를 설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국내 대학 가운데 학내 데이터 분석 조직이 체계적으로 작동하는 사례가 흔치 않은 상황에서 한양대는 그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한양IDEA센터, 데이터 기반 교육 혁신을 꿈꾸다
한양대는 연구뿐 아니라 교육혁신에도 많은 공을 들여왔다. IC-PBL과 같은 교육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융합 전공, 마이크로 전공 등의 제도로 학생 맞춤형 학업 설계를 지원해 왔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 상담, 인턴십 경험을 위해 비교과 활동 역시 폭넓게 제공한다. 함 교수는 "한양대가 오랫동안 이어온 교육적 노력이 학생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어떤 학생에게 어떤 방식으로 효과를 내는지 데이터 기반으로 파악하는 것이 센터의 핵심 역할이다"고 설명했다.
한양IDEA센터는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에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학생들의 발달 경험과 교육성과를 정교하게 파악하고자 한다. 이름에 담긴 'IDEA' 역시 Institutional Data and Educational Analytics의 약자로 기관 데이터 분석과 교육 분석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겠다는 의미가 있다. 센터는 이러한 분석을 통해 학생의 교육 경험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교육 혁신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첫해를 데이터 구축의 해로 삼았다. 학적, 수강 내역, 비교과 활동, 강의 만족도, 진로 진출 등 다양한 영역의 데이터가 쌓여 있지만 그동안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하는 조직은 부재했다. 함 교수는 "데이터의 양은 방대하지만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지 않아, 학내 데이터의 구조를 파악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올해는 데이터 정리와 파악 및 시범 분석이 이뤄졌고, 내년부터는 더욱 정교한 분석과 정책 제안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양인의 교육 경험을 촘촘히 기록하다
센터는 올해 말 'H-IDEA Student Survey'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정식 명칭은 Investigation of Developmental Experiences and Achievements로 입학 전부터 졸업 이후까지 학생의 경험과 성장을 패널 형태로 기록하는 설문이다. 학내에 자동으로 축적되는 데이터만으로는 포착되지 않는 중요한 경험들, 이를테면 개인적 도전이나 비형식적 학습, 활동 과정에서 느낀 변화 등을 살펴보기 위함이다.
이 설문은 기존의 성적 확인용 설문을 대체해 매년 실시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학생 성장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함 교수는 "학생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어떤 교육적 접점에서 성장이 일어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설문이다"며 해당 설문을 통해 수집될 데이터는 활용 가치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H-IDEA Student Survey는 학생 경험을 기반으로 교육 정책을 설계하는 핵심 도구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참여가 중요하다. 함 교수는 다음과 같이 설문 참여를 독려했다.
"스튜던트 서베이는 학생을 위한 설문입니다. 학생들이 어떤 답을 하느냐에 따라 학교가 실제로 바뀌어 갈 것입니다. 개방형 질문을 통해 여러분이 가진 생각과 제안을 전하실 수도 있습니다. 학교는 여러분의 답변을 진심으로, 면밀히 들여다볼 것입니다."
한양IDEA센터는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과 교수진의 업무 경험을 파악하는 H-WE Survey도 연내 실시한다. H-Workplace Experience라는 뜻을 가진 해당 설문은 학생 교육을 뒷받침하는 구성원의 경험을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교육 생태계 전반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양인의 목소리가 한양대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센터는 매달 콜로키엄을 열어 분석 결과를 학생과 교직원에게 공유해왔다. 부서별 분석 결과에 대한 해석과 개선 방향 도출이 논의의 주를 이룬다. 함 교수는 "IDEA센터는 데이터 분석만큼이나 '공유'를 중요히 여기고 있다"며 "같은 결과라도 관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기 때문에 소통과 환류 과정을 매우 중요하게 본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한양IDEA센터는 학생의 성장 경험을 장기적으로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교한 교육혁신을 실천하려는 포부를 지니고 있다. 함 교수는 "우리는 학생들의 경험을 더 잘 알기 위해, 그리고 그 경험을 더 나은 방향으로 확장하기 위해 이 센터를 만들었다"며 "학생이 보내주는 데이터는 결국 학생을 위한 변화로 되돌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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