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스터디·동아리·업무까지… 캠퍼스 곳곳이 공강 활용 공간
기나긴 공강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번 <냥대생은 뭐하니?> 콘텐츠에서는 공강을 알차게 즐기는 한양대생의 실제 동선을 따라가 보았다. 산업공학과 재학 중인 유현아 씨의 하루 브이로그다.
한양대는 식사 공간, 라운지, 백남학술정보관, 노천극장, 야외 벤치, 동아리 연습실 등 다양한 공간들이 잘 갖춰져 있다.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휴식은 물론, 취미와 공부까지 학교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 유튜브 <냥대생은 뭐하니?> 콘텐츠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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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랑 커뮤니케이터
kwithrain@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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