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자 「축구장 225개 면적서 2.4만명 연구…화웨이 AI, 이렇게 크고 있다 [창간기획-평화 오디세이]」 기사
7월 8일 자 <중앙일보>는 ‘중국 화웨이 롄추후 연구개발센터’에 대해 보도했다. 화웨이는 중국 상하이 칭푸구에 축구장 225개 크기의 ‘롄추후 연구개발센터’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 AI 혁명을 주도 중인 엔비디아가 최근 2년 연속 화웨이를 경쟁사로 지목할 정도로 화웨이의 상승세는 가파르다.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화웨이가 자국 기업과 함께 독자적인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위협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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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 커뮤니케이터
jiwoong1377@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