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자 「외국인도 애 안 낳는다... “저출산 한국에 동화”」 기사
10월 18일자 <국민일보>는 외국인 저출산 현상에 관해 보도했다. 지난해 외국 출신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여성(한국 귀하 포함)의 합계 출산율은 0.69명으로 한국 여성의 합계 출산율(0.73명)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출산율이 한국인보다 더 낮은 건 지난해가 처음으로, 출산율 저하 문제가 심각한 국내 사회적 환경에 외국인들이 동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영수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교수는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한국이란 공간에서 저출산이 심화하고 있는데 한국이 그만큼 출산하기에 녹록지 않은 곳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는 저출산 대책과 열린 이민 정책 등 선제적인 인구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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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연 커뮤니케이터
psstella@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