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을 달군 선수들의 아름다운 도전
아시아 최초 홈리스 월드컵이 지난 21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막을 올렸다. 홈리스 월드컵은 15세 이상의 노숙인 및 자립 준비 청년, 난민, 장애인 등 소외 계층이 참여하여 각국을 대표해 경기를 벌이는 글로벌 축구 대회로, 2003년부터 주거 안정과 소외 문제 인식의 제고를 돕기 위해 열리고 있다. 대운동장에 자리한 홈리스 월드컵 풋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열정과 희망을 렌즈에 담았다. 축구로 모두 하나 된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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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연 기자
jny2343@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