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자 「1기 신도시 특별법 주민들 숙원...통과해도 과제 산적」 기사
11월 20일 자 <YTN>은 1기 신도시 특별법에 대해 보도했다. 국회에 반년 동안 계류돼 있었던 1기 신도시 특별법이 이번 주 상임위원회 논의를 시작으로 연내 통과까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지은 지 20년이 넘은 100만㎡ 택지의 각종 재건축 규제를 완화해 주는 1기 신도시 특별법이 통과되면 정비 사업이 지금보다 더 속도가 날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경기 일산과 분당, 평촌 등은 물론 서울 목동과 개포, 부산 해운대, 인천 연수 등 전국 51곳, 백만여 가구가 특별법 대상에 포함된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똑같이 1기 신도시가 같은 형태로 여러 가지 정책적인 특혜 틀을 짠다는 건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용적률 상향 등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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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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